데살로니가 전서 5장
데살로니가 전서 5장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너희에게 쓸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결코 피하지 못하리라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 하나니그러므로 우리는 다른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는 밤에 자고 취하는 자는 밤에 취하되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구원을 받게 하심이라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