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방 17

데살로니가 전서 5장

데살로니가 전서 5장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너희에게 쓸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결코 피하지 못하리라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 하나니그러므로 우리는 다른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는 밤에 자고 취하는 자는 밤에 취하되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구원을 받게 하심이라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쉼방 2011.11.20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니리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인생은 양과 같고 하나님은 목자와 같으심 목자를 따라 가면 구원을 얻음~영혼의 소생 (인생은 어두워 졌기 때문에 자기의 영혼이 있는줄도 모른다) 천국에 대한 표현은 간단하다. 인간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천국을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태중에 있는 아이가 어떻게 바깥 세상..

쉼방 2011.08.06